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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현대건설 GS칼텍스 잡고 1위로 기분좋은 휴식 맞이한다

by 지안와니262 2019. 12. 19.

현대건설 승점33점 1위로 반환점 돌았다.

(사진출저:KOVO)

 

강소휘와 부상중인 이소영이빠진 GS칼텍스와 이다영,양효진이 빠진 현대건설의 수원경기

정지윤 신인 김다인 용병 헤일리가 맹활약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양효진 이다영이 빠졌지만 정지윤이 양효진을 공백을 김다인이 이대영의 공백을 잘 커버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3라운드 전승 5연승으로 승점33점 12승3패로 1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제 27일간이 휴식 이후 1/16일 GS칼텍스와 다시한번 리턴매치다 이번엔 장충 원정경기다

GS칼텍스는 이소영-강소휘 공백이 너무나 아쉬었다 3라운드에서는 1승4패로 부진했다 최근에도 2연패다

1라운드 5전 전승 2라운드3승2패로 선전했지만 3라운드1승4패로 승점 28점 9승6패로 1위에서 3위가 되었다

과연 27일후 1/16일 현대건설과의 장충 홈경기에서 리턴매치다 이날 승리로 다시 상승세를 탈지 궁금합니다

여자부는 오늘로 6라운드중 절반인 3라운드를 마무리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25일간 휴식도 가지게 된다.

남은 3라운드 보면 3강(현건.흥국.GS)내 순위경쟁 3약(인삼,도공,기업)내 순위경쟁만 남았다고 볼수있다.

3위 GS칼텍스와 4위 KGC인삼공사의 승점차는 12점차다 남은15경기에서 12점을 뒤집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과연 25일간의 휴식 이후 남은 3번의 라운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25일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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