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1위 현대건설 바짝 추격

마 우리가 지난해 통합우승팀이다

(사진출저:뉴스1,사진제공:KOVO)

 

여자배구는 우승으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짓고 기분좋게 소속팀에 복귀했다.

하지만 오늘 양팀 3명씩 6명의 국대선수들은 휴식을 주었다 다음경기부터는 출절예정이다

루시아 이한비가 맹활약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으로 최근 4연승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 없이도 손쉽게 승리했다 승점 33점 10승6패로 2위다 1위와는 승수에서 뒤져 2위다

흥국생명 다음경기는 이번주 토요일(1/18)도로공사와의 김천 원정경기에서 5연승에 도전한다

IBK기업은행은 완패를 당했다 다음경기에서 국대선수들 복귀때 기대를 걸고있다.

최근 2연패로 승점 12점 4승12패로 여전히 6위다 다음경기는 이번주 일요일 (1/18)현대건설과의 홈경기다

내일은 승수에서 뒤진 5위 도로공사와 4위 KGC인삼공사의 대전경기가 7시에 열린다 과연 누가 진정한 4위일까요

(사진제공:KOVO)김현정-박민지-문지윤-김해빈(왼쪽부터)

 

한편 전날 1/13일 GS칼텍스와 IBK기업은해잉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GS칼텍스는 센터김현정과 라이트 박민지를 IBK기업은행은 라이트 문지윤과 리베로 김해빈을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서로 두팀은 포지션 보강과 백업 보강이 우선이다 미래에는 이선수들이 주전이 유력한 선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