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단독 3위로 기분좋은 휴식기 맞이한다
최근 3연패 중인 부산 BNK썸 대 최근 잠시주춤한 공동3위 신한은행의 인천경기
올림픽 예선 휴식을 앞둔 마지막 경기었다 내일(1/25)부터 2/15일까지 22일간의 두번째 방학에 들어간다
신한은행이 줄곧 리드한 끝에 김단비,한채진의 활약으로 75대62로 신한은행의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1.2쿼터 마지막2분에서강한 집중력과 4쿼터 위기에서 한채진이 3점슛 2개로 승리를 지켰다
신한은행은 9승12패 단독 3위로 기분좋은 올림픽 예선 휴식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신한은행 다음경기는 2/17일 (월요일) 우리은행과의 아산 원정경기입니다
부산BNK썸은 4연패에 빠졌다 6승15패로 6위다 아직 3위 희망은 있지만 다른 세팀에 비해 가장 힘들어졌다.
부산BNK썸 다음경기는 2/21일 (금요일) KEB하나은행과의 부천 원정경기입니다
22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2/16일 부천에서 KB스타즈대 KEB하나은행의 5시 경기로 다시 시작됩니다
여자프로농구대표감독님 코치님 선수여러분들 반드시 올림필 진출권을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여자프로농구 대표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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