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다현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2위 흥국생명대 1위 현대건설의 수원경기 올시즌 상대전적은 2승1패로 현대건설이 근소하게 앞서있다.
오늘 수원체육관은 매진이었다 남녀배구 분리이후 현대건설 수원체육관 최다관중인 4654명이 입장했다.
승부도 2시간32분 대접전을 펼쳤다 풒세트 끝에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햤다.
현대건설은 4세트 이후 헤일리가 살아났고 5세트 듀스 접전에서이다현의 활약으로 재역전승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은 15승4패 승점 40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제일먼저 승점 40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 다음경기는 이번주 목요일 (1/30) 도로공사와의 수원 홈경기에서 4라운드 마지막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은 이재영 없이 3연패에 빠졌다 귀중한 승점2점을 추가한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흥국생명은 승점 35점 10승9패로 2위다 그러나 GS칼텍스에게 승점 2점차이다 불안한 2위를 달리고 있다.
흥국생명 다음경기는 이번주 토요일(2/1)KGC인삼공사와의 인천 홈경기입니다 3연패를 탈출할수있을까요
내일은 경기가 없다 수요일에는 장충에서 4위 KGC인삼공사 대 2위 GS칼텍스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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