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한국전력에 승점 2점승리 챙겨
사실상 준플레이오프가 물건너간 5위 삼성화재 대 9연패 중인 7위 한국전력의 수원경기
코르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오늘부터 프로배구도 무관중 경기로 열렸다
박철우 고준용 박상하가 활약한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3대2로 재역전승으로 승점2점을 챙겼다
승부처인 5세트에서 박철우가 해결을 하며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4위 OK저축은행에 승점 3점차로 추격했다
삼성화재는 이날승리로 승점 41점 13승18패로 5위다 6위와는 11점차로 도망갔고 4위와는 승점 3점차로 추격했다
삼성화재 다음경기는 이번주 금요일 (2/28) 대한항공과의 대전 홈경기에서 2연승과 4위 추격에 도전합니다
한국전력은 2경기 연속 5세트 패배등 10연패에 빠졌다 그러나 2경기 연속 승점은 추가했다
한국전력은 승점 24점 6승25패로 여전히 7위다 6위와는 승점 6점차이다
한국전력 다음경기는 이번주 토요일 (2/29) OK저축은행과의 안산 원정경기다 10ㅇ녀패를 탈출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내일은 안산에서 6위 KB손해보험 대 4위 OK저축은행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 과연 누가 승리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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