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4경기 일단 강행 5/5일 드디어 야구한다
드디어 2020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 일정이 확정했다 5/5일 어린이날 무관중으로 열린다
한국 야구위원회(KBO)는 오늘 제 4차 이사회를 열고 드디어 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정흘 확정지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정부의 야구장 무관중 가능과 최근 확진자수가 10명대 안팎까지 줄어든 영향이다.
롯데는 이렇게 되면 첫경기는 수원에서 KT와의 원정경기가 예상됩니다
가급적 144경기를 강행 예정이다 아울러 올스타전은 취소되고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프전이 3전 2선승제로 바뀐다.
이렇게 되면 포스트시즌종료시점이 11/28일이라고 합니다 과연 11/28일까지 무난히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선수나 관계자들이 확진자가 나올경우 3주 중단이 되며 이때는 단계적으로 경기수를 줄인다고 합니다.
즉 5/5일 개막은 확정이고 144경기 일정은 일단 코르나19사태를 지켜본디 결정을 짓게 됩니다
아울러 5/5일 시작은 무관중으로 열릴것으고 코르나19 사태를 지켜본뒤 단계적으로 관중 입장을 할 예정이라고합니다
또한 주말경기 취소시 월요일 경기와 더블해더도 있다고합니다
제 개인 생각은 5/5일 너무 이른 판단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무관중이고 확진자수가 10명대 안팎을 왔다갔다 하지만
다시 확진자수가 언제 확산될지 모르고 선수나 관계자중 한명만 확진자 뜨면 최소 3주 중단인데 말입니다.
이러다 최익의 경우 제2의 신천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제발 그런 일은 없기를 바라구요
제 개인 생각은 72경기 6월 이후가 정답이고 최악의 경우는 리그 취소가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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