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없는 6개구단 올시즌 춘추전국시대로 가나요
지난해 가능성을 보인 신한은행과 지난해 정규1위를 차지한 우리은행의 아산 홈개막전 경기
신한은행이 외곽슛을 앞세워 강력한 우승후보 우리은행에 73대55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1쿼터 3점슛 4개와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29대19로 앞섰고 이 스코어는 끝까지 유지되며 완승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 19득점 활약과 이경은 한채진 유승희의 활약으로 완승이었다 3점슛만 11개로 성공이었다
신한은행은 기분좋은 2연승으로 단독 선두가 되었다 올시즌 용병 없는 치르는경기 일단 신한은행의 2승이다
우리은행은 상대 외곽슛을 막지 못했고 박혜진이 부상이 너무나 아쉬웠다 우리은행은 1승1패가 되었다
내일은 부천에서 삼성생명대 하나원큐의 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과연 2승팀이 또 나올까요 1승1패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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