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S] 나의 마지막 응원팀은 일단 내일로 연기

[꽉S]한국시리즈 진출팀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 KT가 두산에 5대2로 승리하며 벼랑끝에서 반격의 1승을 챙겼습니다 

쿠에바스의 호투와 8회 유한준의 결승타 상대폭투 배정대의 행운의 2타점 적시타 장성우의 적시타로 승리했다 

두산은 뒤늦게 8.9회 솔로홈런 2방이 나왔지만 8회 결정적인 폭투와 행운의 2타점 적시타 허용이 아쉬었다 

반격의 1승을 한 KT는 내일 배제성 여전히 1승을 남겨둔 두산은 유희관의 나온다 과연 누가 승리할까요 

KT가 5차전으로 끌고가느냐 두산은 6년연속 한국시리즈진출하느냐 내일 오후 6시30분 4차전이 고척에서 열린다 

오늘은 와일드카드에서 탈락한 키움이 나이트코치등 코치 3명과 신재영 포함 선수 8명이 방출당했다고합니다 

나머지 팀들은 별다른 소식없이 마무리훈련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공석적인 LG는 5명의 최종면접이 끝났고 최종결정만 남았다 키움은 11월 말혹은 12월초안에는 결정한다고합니다 

한화는 여전히 궁금한 가운데 과연 정말 현재 포스트시즌에 살아남은 3팀중에 코치일지가 최대의 관심거리입니다 

 

오늘 오전에 발표한 어제 코르나 확진자는 145명입니다 국내가 128명 해외가 17명입니다 5일 연속 세자릿수입니다 

오늘도 아직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세자릿수가 유력하다고합니다 정말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찾아옵니다 제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