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2차 방출은 6명 1군급 선수만 4명이네
롯데자이언츠가 투수 장원삼, 고효준, 김현 포수 한지운 내야수 김동한 외야수 허일등 6명을 웨이버 공시했다
투수 김헌과 포수 한지운을 제외하면 나머지 4명은 1군에서 뛴적이 있는선수이다 김동한과 허일은 1군에만 주로 있었다
지난해 LG에서 방출된 장원삼은 올시즌 초중반 대체선발로 뛴적이 있지만 예전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지난해 FA로 극적으로 롯데에 재합류한 고효준 역시 올시즌 시즌 중반부터 힘을 보탰지만 아쉽게도 방출 되었다
또한 줄곧 대수비로 대주자로 뛴 김동한과 대타 혹은 대수비로 뛴 허일도 롯데에서 방출되었다.
김동한은 지난 2016년 롯데 이적후 5시즌 만에 롯데를 아쉽게 떠나게 되었다
허일은 2011년 신인 2차2라운드로 롯데 입단했다 10년만에 롯데를 떠나게 되었다
롯데는 추가 방출이 있을지 또한 비워 있는 코치진들은 어떻게 영입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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