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S] 애초에 오재일 최형우는 내 관심도도 없었다 수빈이도 그렇고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 오재일이 예상대로 삼성 최형우는 KIA 잔류가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선수는 10명인데요 당초 제 관심이 적었던 이용찬 선수 최종행선지가 궁금하구요
늘 이야기하지만 차우찬이 행선지도 궁금합니다 희박하지만 양현종도 궁금합니다
그외 이대호를 제외하고 정수빈은 이름만 관심있구요 나머지는 그닥 관심이없거나 적네요
정지택 전 두산구단주가 새로운 KBO 총재로 확정되었다는데요 모르겠습니다 제발 쫌 잘하세요
그에 소식은 그닥 없네요 그냥 재미있는 썰들만 나돌고 있을뿐입니다
전날 고열로 코르나 검사를 받은 여자배구선수 흥국생명에 이재영 이다영선수 모두 음성이라고합니다
다음경기 출전이 가능하게 되었고 여자배구도 한숨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오늘 오전에 발표한 어제 코르나 확진자는 718명입니다 국내 682명 해외 36명입니다 전날보다는 300명가까이 줄었죠
그러나 어제가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다고합니다 제발 이제는 수도권은 3단계격상만이 답입니다
어차피 안되는거 매한가지입니다 다들 코르나 19조심하시고 제발 수도권만 3단계 격상좀 갑시다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찾아옵니다 제에발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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