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봄배구 가야하는데 아쉬운 패배
승점19점 4승24패 7위 삼성화재 대 승점 45점 14승14패 5위 한국전력의 수원경기
김동영 황경민 신장호가 활약한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1세트는 김동영 안우재 신장호의 활약과 높이와 강한서브로 삼성화재가 승리했다
2세트는 러셀의 서브때 9대0이 되면서 사실상 승부는 결정이 났다 2세트는 한국전력이 쉽게 승리했다
3세트는 김동영 황경민 이승원의 활약과 승부처에서 블로킹에서 앞선 삼성화재가 승리했다
4세트는 박철우와 황동일의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한국전력이 승리하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까지 끌고 갔다
5세트는 박상하 안우재 신장호의 활약과 결정적인 서브득점으로 삼성화재가 승점 2점승리로 8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화재는 이날 승리로 8연패에서 벗어났다 승점 21점 5승24패로 여전히 7위다 6위 현대캐피탈에 승점 11점차이다
한국전력은 이날 패배로 승점 46점 14승15패로 5위다 3위권과 동률이 아닌 여전히 2점차 5위를 유지하고 있다
화요일에는 승점55점 19승8패 1위 대한항공 대 승점 32점 12승16패 6위 현대캐피탈의 천안경기가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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