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경쟁은 끝까지 가즈아, 도로공사 자력 3위 불가능
승점 39점 12승16패 4위 도로공사 대 승점 53점 18승9패 1위 흥국생명의 인천경기
두팀모두 1위 추격 3위 추격을 해야한다 승점없는 패배시 사실상 2위 혹은 4위에 만족해야 하는경기다
김연경 브루나 김미연의 활약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으로 1위에 복귀했다
1세트는 켈시 박정아 전새얀이 활약으로 초반 열세를 극복한 도로공사가 먼저 1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는 브루나 김채연 김연경의 활약과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흥국생명이 승리하며 세트스코어는 1대1이 되었다
3세트는 접전끝에 김연경과 김채연의 서브득점으로 흥국생명이 승리하며 최소 승점 1점을 확보했다
4세트는 김미연 브루나 김연경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이 승리하며 역전승으로 승점 3점승리를 만들었다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승점 56점 19승9패로 7일만에 1위에 복귀했다 2위 GS칼텍스와 승점 1점차이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각각 2게임을 남겨두고있다 과연 1위는 누가 될지 아직은 아무도 알수가 없다
도로공사는 2연패에 빠졌다 승점 39점 12승17패로 4위를 유지했다 여전히 3위 IBK기업은행에 승점 1점차이다
도로공사는 남은경기는 단 1경기다 일단 남은 경기 승점 3점승리하고 IBK기업은행이 승점 1점이하에만 가능하다
내일 IBK기업은행 승리시 도로공사가 남은경기에서 승점 3점승리해도 승점혹은 승수에서 뒤져 탈락이 확정된다
내일 IBK기업은행 패배 혹은 승점 1점만 추가시 실날 희망을 이어갈수 있다 도로공사의 3위는 어떻게 될까요
내일은 승점 32점 11승16패 5위 KGC인삼공사 대 승점 40점 13승15패 3위 IBK기업은행의 화성경기가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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