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은행 첫경기일뿐 아직 35경기나 남아있다
지난시즌 3위로 봄배구를 했던 IBK기업은행과 지난시즌 꼴찌를 한 현대건설의 수원경기
야스민 양효진 이다현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는 라셈과 표승주가 활약한 IBK기업은행이 승리했다 2세트는 야스민 이다현이 활약으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3세트는 야스민의 활약과 높이에서 앞선 현대건설이 승리했고 4세트도 양효진까지 활약하며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새용병 야스민을 앞세워 지난시즌 GS칼텍스처럼 트레플에 도전한다 일단 첫경기는 완승이었다
IBK기업은행은 높이에서 밀려 역전패했지만 이제 첫경기일뿐이다 아직 35경기나 남아 있어 조금더 지켜봐야 알수있다
화요일은 이소영을 영입한 KGC인삼공사 대 여자배구7구단 페퍼저축은행의 광주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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