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승팀 삼성생명 2경기만에 시즌 첫승챙겼다
올시즌 리빌딩을 겸한 1패의 삼성생명대 올시즌 봄농구에 도전하는 1패의 하나원큐의 하나원큐 청라경기
배혜윤 윤예빈이 김단비가 활약한 삼성생명이 하나원큐에 74대57로 승리하며 2경기만에 시즌첫승에 성공했다
초반부터 주전들이 고른활약으로 2쿼터 한때 30대13으로 앞섰다 이후 추격을 허용하며 2쿼터를 38대30으로 리드했다
3쿼터 윤예빈이 활약으로 56대43으로 리드했고 4쿼터에는 김단비와 강유림이 친정팀을 울리며 17점차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김한별이 공백을 윤예빈이 확실하게 커버했다 삼성생명은 1승1패를 기록하며 단독4위가 되었다
하나원큐는 이적생 구슬이 부상까지 겹치며 충격의 2연패에 빠졌다 일단 2패로 단독 6위가 되었다
내일은 인천에서 지난해 플레이오프전에서 경기를 한 1승의 KB스타즈 대 1패의 신한은행의 인천경기가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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