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박혜민 내준 GS칼텍스 KGC인삼공사에게 패배
승점 12점 4승1패 2위 GS칼텍스 대 승점 12점 4승1패 3위 KGC인삼공사의 대전경기
지난시즌까지 GS칼텍스에서 활약한 이소영이 FA로 KGC로 이적했다 이소영의 첫 친정팀 맺대결이다
아울러 보상선수로 오지영은 GS칼텍스로 트레이드로 최은지와 박혜민 역시 친정팀을 상대로 첫 맞대결이다
또한 두팀은 1라운드 2위 결정전이었다 오늘 승리팀은 1라운드는 2위로 패배팀은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옐리나 이소영의활약과 서브와 높아에서 우위를 점한 KGC인삼공사가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는 옐리나 이소영이 활약으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2세트는 한수지 모마가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3세트는 한송이 박혜민의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4세트는 염혜선 고의정의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하며 이소영 매치에서 일단 첫경기는 KGC인삼공사의 완승으로 KGC인삼공사가 단독2위다
KGC인삼공사는 서브득점에서 12대0의 절대적 우위와 2세트 종료와 함께 이영택 감독의세트 퇴장도 한몫을 하였다
또한 KGC인삼공사는 이소영 박혜민이 친정팀을 상대로 맹활약으로 친정팀에 비수를 꽃으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승점 15점 5승1패로 1라운드를 2위로 마무리하며 1라운드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GS칼텍스는 이소영 박혜민에게 막히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일단 1라운드는 승점 12점 4승2패로 3위로 마무리하였다
화요일에는 승점 1점 0승5패 6위 페퍼저축은행 대 승점 0점 0승5패 7위 IBK기업은행의 화성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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