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3연패없다 3위 복귀

IBK기업은행 용병 라셈 마지막 고별전 아쉽게 패배 

(사진출저:KOVO)

 

승점 8점 3승10패 6위 IBK기업은행 대 승점 24점 8승4패 4위 KGC인삼공사의 대전경기 

김호철 감독 부임과 용병 라셈의 고별전을 치르는 IBK기업은행이다 김호철 감독은 18일 감독데뷔전을 치른다 

반면 2연패로 4위까지 추락한 KGC인삼공사 역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었다 두팀간 상대전적은 KGC인삼공사가2승이다

이소영 옐레나 박은진의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2세트도 박혜민 이선우의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다 

3세트는 이선우 이소영의 활약한 KGC인삼공사가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하며 2연패 탈출과 3위를 탈환했다 

KGC인삼공사는 승부처에서 뒷심발휘가 결정적이었다 특히 이선우의 활약이 팀이 연패탈출과 3위 복귀에 일등공신이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승점 27점 9승4패로 도로공사를 다시 4위로 밀어내고 단독3위에 복귀에 성공했다 

IBK기업은행은 김호철 감독 선임했고 용병 라셈이 마지막 고별전이었다 비록패배했지만 매세트 접전을 펼쳤다 

김호철 감독이 출범하는 18일 흥국생명과의 화성홈경기에서 흥국생명전부터 반격을 할지 아주 궁금합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패배로 승점 8점 3승11패로 여전히 6위다 일단 다음경기까지는 안태영 감독대행이 맡는다 

내일은 승점 25점 9승4패 4위 도로공사 대 승점 9점 3승10패 5위 흥국생명이 인천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