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S] 또다른 FA 포수 최대어 장성우는 잔류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도 FA 2호 계약은 없었지만 삼성과 NC가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심창민 깅응민이 NC로 갔네요
대신 주전도 가능한 포수 김태군이 삼성으로 이적했는데요 물론 삼성관계자는 강민호와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그런 당연히 무관하다고 하지 네 관련있습니다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FA 협상중 아닙니까.
과연 강민호는 다시한번 삼성에서 남느냐 아니면 4년만에 다시 돌아오느냐에 그 갈림길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야수 FA 최대어도 이적이 유력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원소속팀이 마지막 반격이 기대됩니다
또한 그외 외야 FA들도 나성범의 최종행선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특히 또다른 FA포수 최대어의 행선지도 궁금합니다
타팀야구 한화 결국 외부FA 안잡는다고 KIA 돈많네 NC 돈없는거 아이가 SSG 다음시즌 도전인가 키움 그래서 병호는
LG 현수라도 잡으면 다행이다 삼성 김태군 잘할겁니다 이학주주세요 두산 건우 재환이 다 잡자 KT 아섭이 좋은선수다
오늘오전에 발표한 어제 코르나 확진자는 5817명입니다 국내 5783명 해외유입 34명입니다 6일만에 6000명이하입니다
오늘은 2일연속 5000명대가 유력합니다 하지만 주말 일요일에이어 월요일도 상대적으로 검사건수가 적은날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유후 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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