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도 김희진도 없는 IBK 기업은행 완패
승점 8점 3승11패 단독 6위 IBK기업은행 대 승점 31점 10승5패 단독2위 GS칼텍스 장충경기
안혜진 모마 강소휘 김유리가 활약한 GS칼텍스가 IBK기업은해에 세트스코어 3대0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는 모마 유서연의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2세트는 김유리 한수지가 활약한 GS 칼텍스가 승리했다
3세트도 안혜진 강소휘가 활약한 GS칼텍스가 승리하며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하며 단독 2위를 유지했다
GS칼텍스는 주전과백업들을 골고루 기용하면 비교적 손쉽게 승리하며 다시 선두 현대건설에 승점 8점차로 추격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승점 34점 11승5패로 단독 2위다 3위 KGC인삼공사에 승점 4점차 앞선 단독2위가 되었다
용병 라셈이 퇴출에 이어 김희진의 부상으로 주득점원 2명이 빠진 IBK기업은행은 힘한번 쓰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다
안태영 감독대행도 1승2패로 마무리했다 이제 오는 18일 화성 홈경기부터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으로 데뷔한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승점 8점 3승12패로 여전히 단독 6위다 다음경기부터는 김호철 감독체제다
내일은 승점 28점 10승4패 4위 도로공사다 대 승점 5점 1승14패로 단독 7위 페퍼저축은행의 광주경기가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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