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훈3 우카 창단 첫 1위-2/12(화)18-19 V-리그 삼화도 이젠 자력 준플 물건너가 (2/12(화)18-19 V-리그) (사진출저:연합뉴스) 우리카드가 아가메즈의 맹활약 속에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했다. 1라운드 5위었던 우카는 6라운드에서 드디어 단독 1위까지 올랐다. 이날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는 승점 59점 18승11패로 3위에서 1위로 껑충뛰어올랐다. 창단이래 첫 1위이며 창단 첫 포시진출은 사실상 확정지었다. 반면 삼성화재는 승점 42점 15승14패로 4위다 3위와는 승점 14점차이다. 3위와 3점 이내 4위를 해야하는데 3위보다 승점 11점을 더 올려야 가능하다. 사실상 자력으로는 불가능이다 올해도 포스트시즌진출이 희박해 보인다. 2019. 2. 12. 도공 아직 끝니지 않았다.-1/12(토)18-19 V-리그 우카는 3위 수성 (1/12(토)18-19 V-리그) (사진출저:연합뉴스) 도로공사가 선두 싸움을 펼치는 GS칼테스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도로공사는 승점 12승8패 승점 33점이다. 선두와는 5점차 3위와는 2점차이다 올스타 이후 남은 10경기가 고비다. 그러나 다른팀에 비해 게임수가 많은데도 5점차이다 쉽지는 않다. GS는 아쉽게 패했지만 13승6패 승점 38점으로 선두엔 복귀했다.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3대0으로 승리했다 13승10패 승점41점으로3위다., 남은 13경기에서 반타작만 올려도 3강은 무난해 보인다. 또한 선두2팀 추격도 충분히가능하다. 한국전력은 승점 1승21 승점 9점이다 올스타 이전 승점 10점이상과 2승이 목포다 . 2019. 1. 12. 도공-우카 3위가 보인다-12-23(일)18-19 V-리그 나란히 승리하며 선두권 추격도 불씨 살려 (12/23(일)18-19 V-리그) (사진출저:MBC) 도로공사가 직전 경기인 IBK전에이어 이번엔 GS도 홈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오늘김천 홈에서 벌어진 GS칼테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했다. 용병 파투와 박정아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승점28점 9승6패로 4위다. 선두와는 3점차 3위와는 단 2점차이다 25일 IBK와 다시한번 맞대결이잡혀져있다. 3라운드 들어 경쟁팀에게 모두진 GS칼테스는 승점 28점 10승5패로 간신히3위다. 우리카드도 용병 아가메즈의 활약으로 KB손해보험에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는 10승8패 승점30점으로 4위다 3위 OK와는 단 1점차이다. 또한 선두권과는 9점차이까지 따라붙으며 선두권 추격.. 2018.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