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는 계속된다6 (속보)FA계약 1호는 문규현 롯데 잔류 (속보) FA개장 이후 첫날 계약 나왔다 (사진출저: 뉴스1) 2018 FA 개시 첫날 부터 계약이 나왔다. 지난해 우선 협상이 폐지된 첫해도 첫날에 나오지 않았다. 이전 우선 협상 기간때도 7일간이라 첫날엔 가볍게 만나거나 날짜 잡는게 대부분이었다. 2018 FA개시 1호는 역시 잔류었다 롯데 문규현이 2+1년 총 3년 총액 10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문규현은 16년동안 뛴 구단에서 계속 뛸수 있게되어 행복하고 팀과 팬들에 좋은경기로보답한다고합니다. 또한 롯데에서 은퇴전에 우승하는게 큰 소원이라고합니다. 이로써 첫날 부터 FA 계약이 나왔다 2호 3호는 누가 될지 궁금하다. 아직 19명 (기존이 2명 포함)이 남아있다, 2017. 11. 8. (속보)김현수 볼티모어 입단 공식 발표 김현수도 메이저리그에서 볼수 있다 (사진출저:한국일보) 드디어 김현수가 볼티모어 입단을 공식 발표햇다. 2년간 700만 달러 (약 82억) 계약을 체결하였다. 주전 좌익수와 1번이 유력한 상태다 등번호는 국내에서 50번에서 딱 절반인 25번을 달게 되었다. 김현수는 오는 25일 귀국을 한다. 이로써 남은 FA이는 2명이다 오재원과 고영민인데 오재원의 거취는 언제쯤 날지 고영민은 계약이 가능할지 궁금하다. FA 22명 (잔루12명 이적 8명 (해외 이적1명포함) 미계약 2명 ) 잔류 12명 명단 송승준(롯데). 이범호(KIA). 마정길(넥센). 이택근(넥센) 이승엽(삼성). 김상현(KT). 이동현(LG). 김태균(한화) 조인성(한화). 채병용(SK). 박정권(SK). 박재상(SK)(3차) 이적 8명 SK .. 2015. 12. 24. (속보)최재원 삼성간다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NC 최재원 삼성행 (사진출저:OSEN) 올시즌 FA 최대금액인 96억을 받고 NC로 이적한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삼성은 외야수 최재원을 지명했다. 삼성은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외야수 최재원을 영입해 삼성 외야진을 풍부해졌다. 삼성은 박석민의 4억7천만원의 200%인 9억4천만원과 최재원을 받게 되었다. 2015. 12. 9. 윤길현 전격 롯데 행 이적 2호 롯데자이언츠 윤길현 (사진출저:뉴시스) 롯데자이언츠가 sk의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FA 윤길현과 4년 총액 38억에 계약을체결하였다. 윤길현은 SK떠나서 아쉽지만 롯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하였습니다. 롯데는 앞으로 남은 2명의선수를 영입 한다고하는데요 누가 더올지 궁금합니다. 이로써 롯데는 윤길현을 영입 함에 따라 SK이에 윤길현의 올해 연봉 2억 8000만원의 200%인 5억6천만원과 보호선수외 1명 혹은 300%인 8억4천만원을 주면 된다. 2015. 11. 29. (속보) 7호 이동현 LG 남는다 이동현 결국 팀 잔류선택 (사진출저:OSEN) 마감 시한이다되어 가면서 서서히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좀전 KT 김상현이 6번째로 잔류에이어 이번엔 LG 이동현이 3년 총액 30억 (계약금 12억 연봉6억*3년)계약을 체결하였다. 올시즌LG의 불펜에 많은도움을주었던 이동현이 내년에도 도움이될것이다. 이로써 4시간도 채 남지 않은 이 시점에 7명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제 남은 인원은 15명이다. 특히 남은 시간 SK의 6명의 운명이 아주궁금하다. 2015. 11. 28. (속보) 2호 이범호 KIA에 남는다 4년간 최대 36억에 KIA에 남는 이범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KIA 이범호가 4년(3년+1년) 총액 36억 (계약금 10억 연봉 6억5천만원*4년)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3년 동안 보장을 받고 나머지 1년은 계약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결국 최소 29억 5000만원은 확보한 셈이다. 송승준에 이어 두번째이며 현재 FA는20명이 남았다 이제 약 7시간 안에 계약하지 못하면 내일부터 원소속팀과 제외한 9개구단과 계약이 가능하다. 과연 3호는누가 될까 궁금하다. 2015.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