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은2 (속보)FA15호 계약 FA내야수 오재원 3년 19억에 두산잔류 (속보) 예상대로 15호는 오재원 그럼 16호는 누구니 FA 내야수 오재원이 3년 최대 19억 (계약금4억 연봉3억*3,옵션6억)에 두산 잔류를 선택했다. 계약을 마친 오재원은 기쁘다, 주장으로서 다가올 시즌도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이끌겠다. 개인상적도 끌어올려 팀이 한국시리즈 2연패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재원은 2007년 두산에 입단했고 2016년 첫 FA이때 4년 38억에 이어 두번째 FA에서도 19억으로 두산잔류 선택했다 오재원은 통산 1423경기 출전 타율.270(4065타수1099안타) 59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서 올시즌 FA 신청자 19명중 15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이중 14명이 잔류 1명이 이적했고 이제 4명이 남았다. 한화 김태균은 팀이 상징성과 많은 보상금을 생각하면 사실상 한화.. 2020. 1. 22. FA11호계약 FA내야수 김선빈 4년 총액 40억에 KIA 잔류 안치홍 놓친 KIA 김선빈은 놓치지 않았다. FA 내야수 김선빈이 4년 총액 (계약금16억 연봉4억5000만원*4 옵션6억)에 KIA 잔류를 선택했다. 김선빈과 10년 내내 키스톤콤비었던 안치홍을 놓친 KIA는 김선빈을 잔류로 충격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렸다. 김선빈은 2008년 입단해 11시즌 동안 1035경기 출장 타율 .300 973안타, 23홈런, 351타점,502득점, 132도루를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김선빈은 계속해서 KIA에서 뛰게 되어 기쁘고 인정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팀이 한단계 성장할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며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끝에 계약을 이른만큼 올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지며 운동에만 전념해 올시즌 팀이 좋은성적을 내는데 보탬이 되.. 2020.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