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3 삼화-KGC 대전남매 모두승리-1/7(일)17-18 V-리그 삼화는 연패탈출 KGC는 2연승(1/7(일)17-18 V-리그)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삼성화재가 최근 3연패에 빠졌다 오늘마져 진다면 선두 수성은 커녕 2위도 불안해진다. 오늘 KB손해보험과의홈경기에서 1세트를 내주며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형진 용병 타이즈 박철우가 살아나며 내리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를 거두며 최근 3연패에서벗어났다 승점43점 15승7패로 2점차 2위를 유지했다. KB손해보험은 10승12패 승점 29점으로 여전히 5위를 달리고있다. (사진출저:마이데일리) KGC는 용병 알레가 이적생 채수빈이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승점 22점 7승10패로 4위를 지켰다 트레이드이후 2연승을 달렸다. 반면 현.. 2018. 1. 7. 올해 대전에서 봄배구하나요-3/11일 V-리그소식 삼화는 탈락 확정 KGC는 가능성 있어(3/1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 뉴스1) 오늘 대전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남녀부경기가있다. 하지만 프로 출범 이후 단한번도 삼성화재는 최소 플레이오프전을 열렸다. 즉 봄배구 하면 대전에서는 꼭했다는 뜻이다.하지만 그 삼성화재가 올해 봄배구가 좌절되었다. 기존의 몰빵배구 용병의존도 신치용 감독의 물러난 이후 모두 무너졌다. 올해 타이즈가 선전을 했지만 예전에 가빈처럼 되지못했고 요즘은 용병에만 의존하면 안되게 되어 있었다. 결국 그런 삼성화재가 프로 출범이후 처음으로 봄배구와 인연을 맺지못했다. 그 이전 아마시절에더 늘 이런 경기에서는 챔프에 진출한팀이다 이제는 챔프는 커녕 봄배구도 하지 못하게되었다. 하지만 여자부 KGC인삼공사를 다르다. 오늘 일단 승리하면 충분.. 2017. 3. 11. 한전-KGC 3위는 내줄순 없어-2/26일 프로배구소식 한전-KGC 봄배구가 보인다 (2/26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최근 3연패로 다시 봄배구 위기에 놓인 3위 한국전력과 승점 2점 뒤진 4위를 달리는 최근 3연승의 삼성화재의 대결이었다. 욜시즌 5번의맞대결에서 4승1패로 한국전력이 앞서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최근흐름과 정반대었다. 한국전력은 용병 바로티 전광인 서재덕 윤봉우가 활약했다. 또한 상대 용병 타이즈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시즌 20승13패 승점 56점으로 3위를유지했다. 남은 3경기에서 최대 승점 5점만 보태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다. 반면 삼성화재는 중요한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 그동안 OK2연승 KB에 승리했지만. 가장 중요한 팀과의 대결에서는 너무나 허무하게 무너졌다. 16승.. 2017.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