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승1무50패2 [103차전]9/13(일)대 SK[인천] 3-1패(52승1무50패,7위) 2020. 9. 13. 홈런 2방에 울고 자력 5위 희망은 더 멀어져가고 점점 멀어져간다 롯데의 자력 5위는 저만치 더더더 멀어져간다 전날 충격의 패배로 3연승에 실패한 롯데와 11연패뒤 3연승에 SK의 인천경기 롯데는 박세웅 SK는 샘슨이었다 박세웅은 최근2경기 조금 아쉽고 핀토는 극심한 부진이다 두투수는 치열한 투수전 끝에 SK가 롯데에 3대1로 승리했다 두팀 안타를 합쳐도 10개가 되지않는다 롯데가 먼저 4회초 희생플라이로 앞서 나갔지만 4회말 최정의 역전투런 5회말 최향의 솔로홈런이 나왔다 결국 최정.최향 두형제의 홈런 2방과 핀토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SK가 3대1로 승리하며 4연승이다 두팀은 오늘 4시5분에 끝이났다 근 2시간초반에 끝이났다 올시즌 최단시간경기로 마무리했다 마치 축구한것 같다 SK 선발 핀토는 오늘 수염을 깎으면 새로운 마음가짐이 통했다 결.. 2020.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