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승팀 KB스타즈 아쉽다 박지수 공백
지난시즌 통합우승에 성공한 KB스타즈와 지난시즌 정규시즌 3위 신한은행의 22-23 WKBL 개막전 인천경기
지난시즌 통합우승한 KB스타즈는 박지수가 부상 공백이 아쉽고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없는 첫시즌 경기다
신한은행의 김소니아 김진영 김아름이 활약으로 2차 연장접전끝에 KB스타즈에 84대77로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1쿼터는 2점슛 적중룰에서 앞선 신한은행이 2점슛이 저조한 KB스타즈에 19대15로 신한은행이 4점차로 리드했다
2쿼터는 김진영 김소니아 등 이적생의 활약한 신한은행이 여전히 슛 적중률이 부족한 KB스타즈에 36대31로 리드했다
3쿼터 김소담 강이슬이 활약으로 KB스타즈가 접전을 만들었고 3쿼터는 KB스타즈가 신한은행에 55대47로 리드했다
4쿼터 신한은행의 추격을 시작했고 4쿼터 막판 두팀은 접전을 펼쳤다 결국 4쿼터를 66대66 동점으로 연장으로갔다
1차연장에서도 두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결국 1차 연장에서도 75대75로 동점으로 마치며 2차연장으로 가게되었다
2차연장에서 강계리 김소니아 한채진이 활약으로 리드를 잡았고 결국 84대77로 7점차로 신한은행이 개막전를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떠났지만 보상선수로 온 김소니아와 한엄지 보상선수로 온 김진영의 이적생들이 활약이 좋았다
또한 기존이 한채진 김아름 강계리의 활약도 결정적이었다 승부처에서 이들이 활약으로 거함 KB스타즈에 승리했다
KB스타즈는 박지수의 공백이 너무나 아쉬었다 과연 올시즌에는 박지수 없이 과연 어떤성적을 낼지 너무나 궁금하다
내일은 지난시즌 5위 삼성생며애 지난시즌 꼴찌 하나원큐의 부천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과연 시즌 첫승은 어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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