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 잘하네 제2의 김한별?
지난시즌 아쉬운 5위로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삼성생명과 최악이 성적을 기록한 하나원큐의 부천 경기
하나원큐 새로운 감독으로 삼성생명 코치출신 김도완을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하고 시즌 첫 홈개막전경기다
키아나스미스 배혜윤 강유림이 활약한 삼성생명이 하나원큐에 85대69 16점차 대승으로 기분좋은 첫승에 성공했다
1쿼터 초반 7대0으로앞서는등 삼성생명이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결국 하나원큐에 25대10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하나원큐가 반격했지만 삼성생명 배혜윤이 그 고비를 넘기며 2쿼터도 43대33으로 삼성생명이 리드했다
3쿼터에도 하나원큐가 추격하면 이번엔 삼성생명 신인 스미스의 활약으로 69대49 20점차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4쿼터 초반 연속 6실점했지만 배혜윤 스미스등의 활약으로 점수차는 유지되었고 결국 85대69로 삼성생며이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신인 키아나 스미스의 맹활약과 강유림 배혜윤등 기존선수들이 활약으로 올시즌 다크흐스로 떠올랐다
삼성생명은 2년전 4위로 우승처럼 올해도 우승을 할지 제2의 김한별 신인 키아나 스미스를 앞세워 우승할지 궁금합니다
하나원큐는 시즌첫 홈개막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과연 올시즌 하나원큐는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 아주 궁금합니다
수요일에는 BNK썸 대 우리은행의 아산 우리은행 홈개막전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올해는 매주 화요일은 휴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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