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FA3호 포수 박동원 4년 65억에 KIA 떠나 LG 이적

(속보) 유강남 놓친 LG 박동원 잡았다 4년 65억에 계약 

(사진출저:LG트윈스)

 

LG트윈스가  KIA 포수 출신 FA 박동원과 4년 65억(계약금 20억 연봉45억) 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동원은 개성고를 졸업하고 2009년 키움 2차 3순위 전체 19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2015년부터 2017년 키움에서 주전포수었다 2018년은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었다

2019년부터2021년까지는 이지영과 1군에서 활약하다가 올시즌 5월 트레이드로 KIA로 전격이적했다 

통산기록은 1026경기 출전 타율 .256 안타 735개  홈런 114개 타점 436개를 기록한바 있다 

LG와 계약을 마친 박동원은 새로운 선택한 제게 좋은 기회를 주신 LG구단에 감사드린다 

FA라는 큰 목표를  이룰수 있게 응원해주신 키움과 KIA 팬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이제 LG 팬들께 큰 기쁨을 드릴수 이도록 구단의 우승을 위해 팀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LG 구단은  박동원은 공격력과 함께 수비력도 갖춘 포수로서 이번 시즌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잘 보여주었다 

구단이 추구하는 목표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우승을 위해서 전격적으로 박동원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A등급 박동원을 영입한 LG는 공식 공시 이후 3일안에 KIA에게 20인외 보호선수 명단을 KIA에 제출한다 

명단을 받은 KIA는 3일 안에 박동원의 연봉 3억1000만원의 200%인 6억2000만원과 LG 보호선수20인외 1명이나 

박동원의 연봉 3억1000만원 300%인 9억3000만원을 선택할수있다 과연 KIA의 선택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FA개장5일째 빅3 포수중 2명이 대거 이적했다 남은 양의지는 어떻게될지 그외 FA는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