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노진혁도 품었다 주전포수에 이어 주전 유격수도 찾았다
롯데구단은 NC출신 FA 내야수 노진혁과 4년 최대50억 (계약금 22억 연봉총액 24억 옵선4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노진혁은 광주동성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12년 신생팀 NC 특별지명으로 NC 창단님 멤버이다
노진혁은 상무 제대후인 2018년이후 NC 1군 주전 내야수었다 3루와 유격수가 모두 가능한 전천후 선수다
계약을 마친 노진혁은 정성을 다해 다가와준 롯데의 진심을 느꼇다 좋은계약을 제세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명문구단에 오게되어 영광이다 롯데가 저의 가치를 인정해준 만큼 23시즌 팀동료와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열정적인 롯데 팬들이 응원이 기대가 되고 그동안 열심히 응원해준 NC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합니다
롯데 구단은 좌타내야수에 장타력등을 높게 평가했고 팀내야에 경증적이 영향을 가져다 줄거라 계약했다고합니다
이로써 B등급을 노진혁을 영입한 롯데는 KBO 공시 이후 25인외 보호선수 명단을 NC에 제출해야 한다
롯데로부터 명단을 받은 NC는 3일 안에 노진혁의 올시즌 연봉 2억3000만원 롯데 25인외 선수한명이냐
노진혁의 올시즌 연봉 2억3000만원의 200%인 4억6000만원을 받을수있다 과연 NC는 어떤 선택을할지 궁금합니다
이로써 3일 연속 FA 계약이 나왔다 7건 중 무려 6건의 이적이었다 이제 남은 선수는 14명이다 14명의 선택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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