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FA20호 투수 정찬헌 2년 최대8억6000원에 키움 잔류

(속보) 미아도 사트이적도 아닌 극적인 잔류한 키움 정찬헌 

(사진출저:키움히어로즈)

 

키움 구단은 FA 투수 정찬헌과 2년 최대 8억6000만원(계약금 2억 연봉2억*2. 옵션 2억6000만원)에 극적인 잔류다

정찬헌은 광주 제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2차 1라운드 1순위로 LG에 입단했고 2021년 키움으로 트레이드 되었다 

정찬헌 통산성적은 389경기 출전 48승53패 46세이브 28홀드 평균 자책점 4.80을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간선수다 

계약을 마친 정찬헌 선수는 구단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서셔 감사하다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답니다 

 계약에 성공시킨 고형욱 키움단장은 정찬헌의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시기를 꺾었을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거름 삼아

선수단과 구단 팬들이 함께 가고자 하는 길에 많은 힘이 돼 주기를 바래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미아위기에 있었지만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정찬헌은 최근 구단에 짐심과 지난시즌 연봉 반값을 제시했다 

정찬헌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1억 옵션 1억을 제시했다 구단은 진심을 느꼈고 가치도 인정했다 

그래서 결국 계약금과 연봉 5000만원을 씩 1억 옵션최대 1억6000만원 최대 2억 6000만원을 더 주며 계약에 성공했다 

이제 이로써 올시즌 FA 신청자 21명중 20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잔류 8 이적12 미정1명이다 남은 한명은 강리호다 

그러나 강리호는 사실상 계약이 어렵다 정찬헌처럼 진심어린 마음과  보류권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안는한 힘들어졌다 

과연 남은 선수 한명 강리호는 극적으로 계약을 하지 아니면 아쉽게도 은퇴나 다음시즌 이후가 될지 아주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