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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 /SPORTS ISSUE

(속보) 여자배구 FA김주향 GS칼텍스로 이적

by 지안와니262 2024. 4. 17.

(속보) 집토끼 모두 놓친 GS 김주향 잡았다 한수지는 은퇴 

(사진출저:GS칼텍스 서울킥스 여자배구단)

 

GS칼텍스가 강소휘 한다혜 최은지를 내부를 놓쳤지만 현대건설 출신 김주향을 잡았다 

GS칼텍스는 FA 김주향과 3년 최대 7억2천만원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일단 24-25시즌 연봉은 총2억 2000만원(연봉 1억5천만원 옵션 5천만원)이다 

이후 25-26시즌과 26-27시즌은 총5억이다 (연봉1억5천만원*2 옵선 1억*2)다 

김주향은 광주체고를 졸업하고 2017년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이후 19년 7월 FA 고예림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지난23년7월1일 FA 황민경 영입으로  보상선수로 다시 현대건설로 이적했다 

이후 올시즌 팀 우승의 감초역할을 했고 FA 자격을 얻어 GS칼텍스로 이적했다 

김주향은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팀이 하루 빨리 적응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싶고 팀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S칼텍스는 집토끼인 한다혜 (페퍼) 강소휘(도공) 최은지(흥국)을 놓쳤지만 김주향을 잡았다 

GS칼텍스는 남은 FA 한수지는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결국 내부 FA 4명을 모두 놓친셈이다 

B등급은 영입선수 직전 연봉의 300%만 흥국생명에 주면 되기때문에 보상선수 이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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