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생명 새감독에 하상윤 수석코치 선임

(속보) WKBL도 24-25시즌 아시아쿼터 생긴다

삼성생명이 지난 9년간 감독했던 임근배 감독과 결별하하고 하상윤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하상윤은 2011년 은퇴하고 광산중학교에서 지도자를 시작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22년 삼성생명 수석코치었던 김도완코치가 하나원큐 감독선임으로 그 빈자리를 채웠다

그리고 삼성생명 코치로 온지 2년만에 삼성생명 감독으로 전격 선임 되었다

삼성농구단 조동율 단장은 하상윤 감독이 블루밍스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지난 9시즌동안 블루밍스를 이끌어주신 임근배 감독에게도 감살의 말씀을 드린다고 합니다

임근배 감독은 좋은 선수 좋은 코칭스태프 사무국장 단장님들 구단주들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팀이 성장을 응원하겠다 하상윤 감독이 저보다 더 잘해줄거라고 믿는다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하상윤 새감독은 저를 믿고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자프로농구도 아시아쿼터가 생긴다 24-25시즌부터 실행한다

일단 일본선수들이다 팀당 2명보유에 1명출전시킨다 최대 12명 선수가 WKBL에서 뛸수 있다

급여는 샐러리캡에 포함 하지 않기로 했고 한화로 월 천마원이 지급을 한다

24-25시즌 아시아 쿼터는 W리그소속선수포함 일본 국적자다 6월중 트라이아웃으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