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승리하며 연패는 없다

IBK기업은행 시즌 첫 홈개막전 패배 

(사진출저:KOVO)

 

승점 0점 0승1패 현대건설 대 시즌 첫경기를 치르는 지난시즌 5위 IBK기업은행이 화성경기 

첫경기 라이벌 흥국생명에 패배이후 시즌 2번째 경기이자 첫 원정경기인 현대건설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시즌에도 분전을 했지만 아쉽게 봄배구에 실패하며 5위에 그쳤다 

올시즌에는 외부 FA 이주아 이소영을 영입하며 다시한번 봄배구에 도전하는 팀이다 

모마 양효진 정지윤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는 21대20에서 모마 양효진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접전끝에 25대23으로 승리했다 

2세트도 모마 양효진 이다현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줄곧 리드끝에 25대22로 승리했다

3세트는 22대21에서 황민경 빅토리아가 활약한 IBK기업은행이 25대23으로 승리했다 

4세트는 24대24 듀스에서 정지윤과 상대 범실로 현대건설이 26대24로 최종 승리했다 

결국 현대건설이 상대 범실 10개의 우위를 점하며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시즌 2경기 만에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얻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 1승1패를 기록했다 이제 4경기째라 순위는 의미없다 

IBK기업은행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범실27개를 하며 스스로 자멸하며 첫승에 실패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패배로 승점0점 0승1패다 역시 시즌 첫경기라 아직 순위는 의미없다 

내일은 승점 0점 0승1패 GS칼텍스 대 승점 3점 1승0패 흥국생명이 인천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