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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김세진효과-3/30일 프로배구 소식

by 지안와니262 2015. 3. 30.

선수때도 감독때도 2년차에 우승 징크스인가 (3/30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김세진 감독의 OK저축은행이 또다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5전 3선승제 경기에서

먼저 2승을 챙겼다. 시몬의 부상 투훈과 이민규의 맹활약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반면 삼성화재는 레오의 부진으로 또다시 완패를 당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2경기 연속 완패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과연 삼성화재가 기사 희생은 있을지 의문이다.

 

김세진 감독은 선수시절 팀 창단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때야 최강팀인 삼성화재니이해한다하더라도

OK저축은행은 그때와 다르다 하지만 선수때의 감각을 그대로 감독으로서 제자들에게 전해주는것 같다.

과연 OK저축은행이 진짜 우승을 할수 있을지 삼성화재의 대 역전우승을 할지 궁금하다.

3차전은 4/1 (수) 오후 7시 이번엔 안산에서 3차전이 벌어진다.

 

자 내일은 우승을 노리는 홈팀 IBK기업은행과 궁지에 몰린 원정팀 도로공사의 화성 경기다.

과연 우승이냐 한번더냐 내일 (3/31) 오후 7시 화성 체육관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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