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야구톡

야구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송승준 선수가 지난해 부진 그리고 지난해 설움이 오히려 약이 되었다고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약체라고하지만 실력으로 가을야구를 하겠다고합니다

 

하준호는 팀 배팅이 맞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합니다

 

롯데이 지금행보가 로이스트 향수가난다고하는데요

하지만 아직 8경기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좀더 지켜보기로 하지요

 

이종운 감독은 승리할때 동료 탓이라고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트레이드가 있었네요

한화는 투수  양훈을 넥센에 내주는 대신 포수 허도환과 외야수 이성열을 영입하는 1대2 트레이드를단행했네요

 

한화는 포수 부재와 한방이 필요한  대타와 외야 수비도가능한 이성열을 영입 한것으로 보이고

 

넥센은 비어있는 5선발 후보로 양훈을 영입한것 같습니다.

서로 원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성열은 벌써 4번째 팀이네요 수도권 3팀에이어 대전까지 4팀째네요

 

오늘 홍성민이 나온것을 보면 토요일 한화전 선발은 심수창일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롯데 경기는 한마디로 실망 그 자체입니다

 

솔직히 지난해와 별반 틀린게 없는 2경기었습니다.

 

물론 야구를 하다보면 연패도할수 있는것이지만. 어제 오늘은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나마 위안 거리는 선발투수 린드블럼과 이상화가 잘했다는 만족해야합니다.

 

타선은 응집력 부족이 수비는 상대에 혀를 찔린다거나 한발 늦은 수비고 아쉽습니다.

 

오늘도 한발 느린 수비 때문에 3실점 한 빌미를제공하였지요

 

내일은 이겨봅시다 내일은 직관합니다.

 

아울러 내일은 야구톡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