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중얼 중얼

오늘도 중얼 중얼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지난주 롯데는 3승1패의 좋은성적과 적재적소에 비가 내려서 기분을 좋게 만들었죠

토요일 웃긴 이야기 하나 할까요

이날 손아섭만 빠진게 아니라고하네요 롯데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도 빠졌다고하네요

박기량씨는 이날 농구팀인 울산 모비스를 응원하기 위해 원주로 갔다고합니다

그래서 박기량도 이날 빠졌거든요 참 비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뭐 나야 난 치어리더 여신은 김연정이라고생각합니다만. 뭐 롯데 여신이니까 좋아요 저도 박기량

 

롯데가 현재 5승1패로 잘나가고있는데요 뭐 중간계투도 좋고 정재훈-김승회만 잘하면 되는데

애내들 반성하고있을거에요 최대성도 좀 살아나라 니는 뭐하니.

최주장을 필두로 정신적인 지주 임재철까지 뭐 다들 똘똘 뭉쳐 있고

심규범이나 김민하-하준호-김대우 등 이런 애들이 잘하고 있어요

김민하는 그동안 야구를 즐기지 못했는데 지금은

좀 기대했던 정훈이나 문규현이 좀 부진하고 아두치-박종윤이 부상이 아쉬었지만.

 

그리고 손아섭 선수 너만 잘하세요 이제 다들 잘하니까. 너만 잘하면 된다.

 

아 그리고 두산이 오현택과 롯데의 오승택과 사촌지간이라고하네요

 

아 그리고 롯데가 6경기 모두 홈런 그리고 홈런 11개를 기록중인데요 이게 다 장종훈 덕 아닐까요

특히 민하나 준호 대우가 살아난건 다 이분 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