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늘 취소-4/4일 KBO리그 종합

오늘은 아섭이도 안나오던데 (4/4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오늘 사직 경기는 오후 3시이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4시쯤 비가 그쳣지만

4시32분을 넘어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약 17분을 앞둔 4시43분쯤 취소가 되었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이 될 예정이다. 마산 경기도 취소 되었다.

 

한편 수도권 지방은 약한 비에서도 경기가 속행 되었는데

 

잠실은 LG임지섭의 7이닝 노히트와 함께 3.4회 타선 집중력으로 3점을 뽑았다

그러나 봉중근의 또 9회 2점 홈런을 맞았다. 봉중근의 부진이 아쉽지만 시즌 2승(4패)째를 달성했다

삼성은 시즌 2패(4승)을 기록하고있다.

 

수원은 이범호가 투런 홈런과 만루홈런등 10대1로 대승을 거두고 5전전승을 이어갔고 KT는 6전 전패의 부진에 빠졌다.

 

목동은 SK이가 타선의 폭발하며 대승을 거두었다 SK의 윤희상은 첫승을 챙겼고 두번등판할때 대량득저미터졌다.

넥센은 한현희가 선발전환에서 오늘도 부진에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SK이와 넥센은 나란히 2승3패를 기록중이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대진으로 오후 2시에 펼쳐진다 단 목동은 오후 5시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