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비맞는것처럼 중얼 중얼

비가 내리면 음악이 흐르고 난 누구를 생각하지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오늘 경기는 우천 취소 되었는데요 오늘 밤에 많은 비가 예상되었기 떄문에

경기가 들어가더라도 얼만큼 할지 의문이었습니다. 다행히 경기시작전에 취소가 확정되었습니다.

 

롯데는 오늘 비로 인해 레일리가 내일로 등판한다고합니다.

홍성민은 오늘 미리 부산으로 갔는데 취소로 다음으로 미루어졌다고합니다

 

롯데는 이번 주말 승리기원을 위해 걸그룹 2명 남자가수1명(에이코어-배드키즈-그리즐리)가 차례대로 시구합니다.

특히 부산 출신인 그리즐리는 5일날 시구도 하는데오  자기노래를 롯데응원으로 개사할만큼 열성팬이라고합니다.

 

이종운 감독은 좌익수 경쟁이 오히려 득이 되지안을까 하네요

그리고 조정훈은 완벽할때 1군에 올린다고합니다 이유는 아니까 넘어가구요

 

임재철의 더그아웃에서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하고 있구요

롯데의 뛰는 야구 최선을다하는 야구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시즌 내내 꾸준히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김대우가 박종윤의 부상떄 선발 라인업에 많이 올리는데요 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아두치야 모든것이 유행이 될만큼 잘하고 있습니다.

맘에 안드는게 없을 만큼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