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중얼 중얼

오늘의 중얼 중얼

 

(사진출저:OSEN,사진제공:네이버)

 

오늘 우천 취소 뭐 장원준이니까 이해합니다 작년에도 장원준 나오는날 비 오는날 많았음

한번은 4회까지 크게 이기고있다가 우천 노게임도 있었지요

 

적이 되어 돌아온 장롤코 결국 이적후 사직 등판이 내일로 미루어졌네요

뭐 내일도 낮까지 비가 온다고하니 잘 모르겠군요

 

정훈의 아두치의 장점을 흡수한다고 하네요

 

김대우는 투수시절 지난 2009/4/25일 시즌 첫 등판할때 5연속 볼넷에 아픈 추억을 이제는 말할수 있다고하네요

그때는 너무 떨려서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합니다. 올해는 이제 타자로서 굳은살이 있지만 열심히 하시기를바랍니다.

 

오늘 손아섭이가 빠졌다고하네요 근데 비가 도와주네요

목요일도 사실 레일리가 등판할뻔 했는데 경기시작 직전에 취소 오늘도 손아섭이 빠졌는데 취소

일단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운도 좋은 감독이네요

 

아두치-박종윤이 빠졌지만 일단은 대진운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다음주 주중 삼성전을 제외하면 한화-NC(이상사직)-두산(잠실)러 이어지지 그때까지만 잘 버티면

아두치가 돌아오고 5월이되면 조정훈-정대현-강영식과 더불어 박종윤도 돌아오니

2주 정도 5할 이상만 버터준다면 된다고 봅니다.  문제는 7월 이후니까요

 

임재철 선수가 노장투훈을 발휘하고있는데요 앞으로 당분간 주전으로도가능합니다.

오늘도 롯데 복귀 후 첫 선발로 나왔지만 비로인해 사라져버렸네요

아 오늘은 장성우 1루선발 근데 우천취소네요

 

롯데는 외국인 2명을 바꾸기 잘했는데요 지금까지는 지난해 있던 선수들보다 잘하고

한국적으을 잘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롯데는 아두치 대신 심수창이 1군에 콜업 되었습니다.

심수창은 2군에서 잘던졌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