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경기래 (4/22일 KBO리그 종합)

아이고 좀 살려주세요 (4/22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롯데가 이상화의 눈부신 호투와 강민호 선제 솔로홈런 최준석의 만루 홈런 황재균의2타점 적시타로

막판 맹추격한 KIA에 7대6 아슬 아슬한 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이상화가 좋았고 초반 홈런이 좋았다.

특히 험버가 아주좋았는데 강민호의 홈런 한방으로 무너졌다.

하지만 롯데는 마무리 부재를 들어냈다.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심규법이를 맞더라도 우타자를 상대 하는것이 좋고

홍성민은 절대로 2경기 연속 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김성배 기용이랑 김승회를 마무리로 가는건 좋은데

홍성민 연속 경기 금지 심규범이를 최소 1이닝으로 쫌 가봅시다.

아무튼 원정 7연패 최근 4연패를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롯데는 오늘 승리로 10승9패로 단독 4위에 복귀를 했고

KIA는 9승10패 공동6위가 되었습니다,.

 

수원에서는 KT가 홈 첫승을 챙겼다 2대0으로 SK이를 이기고 홈 7연패 끝에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말 그대로 7전 8기만에 거둔 값진 승리었다.

3승16패가 되었다. SK이는 11승 7패로 공동 2위가 되었다.

 

마산에서는 이승엽-김상수의 홈런과 7회 집중력으로 8회 2사 만루 기회를 놓친 NC를 6대2로 이기고

14승5패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고 최근 4연패 1승 6패의 부진으로 8승10패로 9위까지 추락한 NC었다.

 

목동에서는 난타전 끝에 12대9로 두산이 이기고 11승7패로 공동 2위로 복귀했고

넥센은 9승10패로 다시 공동 6위가 되었다.

 

잠실은 LG가 졋다. LG는 9승10패로 공동 6위가 되었다. 

 

내일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팀과 같은 시간에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