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톡 야구톡5/18일

갈매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사진제공:네이버)

 

롯데 강민호가 진정한 리더로 태어나고있구요 세레모니는 아두치와 맞춘거라고합니다.

 

롯데가 이적생 이성민의 활약에 불펜진이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안중열도 잘하고 있구요  

 

김승회가 선발 자리를 찾아 갈지 다음 등판때가 기대가 됩니다.

 

박세웅은 1군에서 선발로 나와서 경험을 쌓아 실력을 늘린다고합니다

 

정훈 선수가 타격은 좋은데 수비가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황재균과-손아섭의 가벼운 햄스트링이라고합니다.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