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수)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사진제공:네이버)

 

심수창은 다시 선발로가야하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김승회 박세웅에게 자기 자리를 정해주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손용석은 1군에서 오래 뛰는게 소원이라고합니다.

 

오늘 롯데는 부진에 늪에 빠진 문규현과 1군 경험을 한 조현우(투수) 김주현을 2군에 보내고

대신 1군에서 가능성을 보인 오윤석과 노장 이정민(투수) 이우민 (전 이승화)가 올라왔습니다.

이중 2명이 오늘 1군경기까지 뛰었는데요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우민은 4년만에 첫 홈런을 치기도했구요 오윤석도아주잘했습니다.

 

오늘 경기는 송승준은 실망을 했구요 홍성민 특히 이성민은 최고로많으투구에도 불구하고

잘 막아주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롯데 마무리로서도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강민호도 시즌 24호 홈런으로 개인 최다홈런을 기록했지만.

포수리드와 1회 실책을아쉬워하며 자책 하기도했는데요

앞으로 더안정적인 포수 리드와 팀의 반등을 기대해봅니다.

 

최준석도 살아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타선은 오늘처럼 해야하지만

투수력은 너무좋지 못합니다 특히 3경기 연속 상대팀에게 선발 전원안타 이런것 좋지 않습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는데요 과연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