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싫어합니다-6/27일 KBO리그 종합

팬들이 싫어하는게 (6/27일 KBO 리그 종합)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팬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도앙가는 피칭이다

좋게 말해서 코너워크라고하는데 그건 심판 성항도 있고

제구가 잘되어야 되야 하는것이다

 

롯데는 오늘 8회 볼넷 5개로 무너졌다. 자신감 없이 유인구나 코너워크로만 던지다 보니

결국 볼넷이 되었다. 또한 김하성의 안타는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가운데 몰리면서 무너졌다.

그리고 투수 운용도 아주 잘못되었다.

내가 계속 이야기하지만 롯데는 지금 불펜에서 이성민을 도와줄 불펜이 필요하다.

그나마 홍성민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불펜선수가 부족하다.

타팀으로 부터 불펜 투수나 지금 선발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선수를 트레이드를 해야하는것이 문제다.

김승회와 심수창은 다시한번 자리를 바꾸는게 좋을듯 싶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34승38패로 단독 8위를 유지했고

넥센은 39승1무32패로 상위권에 가까운 4위를 유지했다.

 

광주에서는 두산이 KIA를 9대4로 이겼다 유희관 대 양현종의 좌완 맞대결에서

유희관으 판정승으로 끝이났다. KIA는 불펜진이 난조까지 보인게 아쉬었다.

두산은 40승 고지에 오르며 40승29패로 여전히 3위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7년만에 올드 유니폽을 입었다.

30년전인 1985년 삼성 우승시절 유니폼이기도하다 .

이날 경기에서 윤성환이 개인 통산 90승까지 달상하며 7대2로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삼성은 오늘 승리로 42승29패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다.

KT는 20승54패로 단독 10위를 달리고 있다.

 

잠실에서는 LG가 9대5 짜릿한 재 역전승을 거두며 33승1무40패를 기록하며 9위를 달리고있다.

NC는 오늘 패배로 41승29패로 단독 2위가되었다.

 

문학에서는 박진만의 굿바이 홈런으로 투수운용을 엉망진창을 하는 약물 구단 한화를 8대6으로 이기고

35승1무34패로 단독 6위가되었고 한화는 37승35패로 간신히 5위를 달리고 있다.

 

내일은 주말 시리즈 마지막이다 스윕에 도전하는 팀도 있고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팀도있다.

내일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