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요정 안중열-7/4일 KBO리그 종합

실력이 있어야 승리요정이지(7/4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사진제공:네이버)

 

승리를 부루는 사람을 일으켜 승리요정이라고한다 요즘 안중열이 그렇다

강민호의 갑작스런 부상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안중열이었다.

안중열은 오늘 김승회를 비롯해서 롯데 투수들을 안정감들 주며 확실한 포수리드를 하였다.

 

직전 등판에서 선발에서도 가능성을 보였던 김승회 역시 오늘 안중열 덕에 2실점으로잘막았다.

이런 상태라면 롯데의 4선발 자리를 유력해 보인다.

 

롯데는 오늘 공격에서 아두치의 홈 보살에이어 역전 2점 홈런을 떠뜨렸으며

최준석과  대타 정훈 안중열의 활약으로 롯데가 완승을 거두었다 

롯데는 오늘 승리로 36승41패를 기록하며 8위를 확실히 지키며 내심 7위를 넘보고 있다.

SK이는 다시 승률 5할 37승1무37패로 여전히 단독 6위룰 유지하고 있다.

 

수원에서는 양현종의 갑작스런 난조와 조기 강판으로 승부는 갈렸다.

KT가 12대3으로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며 두번쩨 스윕 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24승55패로 여전히 최하위지만 요즘 제일 무서운 팀은 바로 KT다

KIA는 KT에 두번이나 일격을 당하며 36승38패로 이제는 불안한 7위를 달리고 있다.

 

대구에서는 타격이팀 삼성과 LG에 강한 차우찬의 호투에 힙입어 10대3  대승을 거두며

올시즌 LG전에 강한 면묘를 보여주며 45승31패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LG는 35승1무43패로 단독 9위를 유지했다.

 

잠실에서는 넥센이 두산을 9대5로 이기고 42승1무34패로 단독 4위를 달리고있다.

두산은 42승32패로 여전히 2위를 달리고 있다.

 

내일은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다 스윕과 위닝을 할팀은 5개구장에서 결정이 나게 된다.

내일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내일 역시 오후 6시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