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롯데는 박진현을 1군에 올리고 대신 차재용이 2군으로 갔습니다.

 

원래 10월은 막바지가을이자 겨울이 시작을 알리는 그런 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10월의 마지막날은  쓸쓸하다고하네요 하지만

롯데는 9월달이 쓸쓸합니다 매년 10월은 가을 야구 탈락이라는 아픔을 3년 연속 느끼네요

 

오늘 그많은 비는 누누히 강조하지만 팬들이  한맺힌 눈물임을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3경기 종료후 대대적인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책임을 질 사람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하며 핑계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그게 다 능력이 부족한 그분 탓입니다.

 

올해 롯데는 KT로 시작해서 KT로 끝이 나네요 중간에 대형 트레이드도있었구요

롯데는 남은 3경기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