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감독 자진 사퇴

전형수 감독 체제로 가는 신한은행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신한은행이 최근 극심한 6연패에 빠지며 6년 연속 통합 우승팀이었다는 명성을 먹칠을 한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전격 사퇴하였다,

 

2014년 5월 부임한 신한은행은 지난시즌 2위는 하였지만 플레이오프전에서 KB스타즈에게 패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실패하였고 올시즌 우리은행 대항마로 뽑혔지만 최근 6연패에 빠지며

선두는 커녕 2위 혹은 포스트시즌도 장담할수없게되었다.

그래서 분위기 변화를 위해서 정인교 감독이 자진 사퇴하였다.

 

당분간 전형수감독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오는 목요일 올스타전을 앞두고 KDB생명과 인천 홈에서

전형수 감독대행체제로  첫 경기가 치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