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이우민 선수가 지금처럼만 한다면 롯데의 남은 외야 한자리를 차지할수있습니다.

이우민은 수비는 좋은데 타격이 안되는 선수인데 타격만 되면 그만한 선수는 없다고합니다.

 

중심타선은 재균-두치-준석으로 간다고합니다.

조원우 감독은 손아섭 선수는 별 걱정을 안한다고 합니다

 

오늘 비록 1대0으로지긴 했지만 경기 내용은 대체로 만족합니다.

물론 아쉬움 점도있지만 시범경기니까. 타격은 알수없으니까 상관없습니다.

 

롯데는 홈 개막전 기수단 50명을 뽑는다고합니다

오는 4/5일 홈 개막전 선수 입장때 깃발을 흔들어 환영하는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50인에게는 1인 등반 포함 개막전 티켓 2장과 티셔츠를 선물로준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