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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

롯데 톡 야구 톡

by 지안와니262 2016. 3. 22.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 조원우 감독은 시범경기 마지막주에 서울-부산-수원에 대한 먼 이동과 선수정검에 대해서

롯데는 원래 이동이 많은 팀이니까 이것도 좋은 경험이될거라고합니다. 의연하게 대쳐한다고합니다.


김원중이 선발에 못들면 일단은 2군에서시작한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약점을 보안 하면서 선발수업을 한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옥스프링 코치의 지도가 필요할듯 보입니다.


현재 잘하고 있는 손용석이 올시즌 1군에 할력소가 될수있을까요 원래 분위기 메이커인데

백업 역할 혹은 선발출전해서 잘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손아섭이 2번에서 성공한다면 롯데의타선은 아주 좋을꺼라고생각합니다.

여기에는 1번을 맡을 정훈도 잘해야 되겠지요


롯데는 지난해와 같은 입장요금을 받는다고합니다 단 외야에 새로 생긴 콜핑 글래핑존을 생겼다.

덴트를 쳐서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는공간이다 6인 기준 15만원이면 총 8구역이다.

이로써 롯데의 총 관중수는 26800명으로 줄어들었다.


롯데 팬북이 나왔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롯데 아이몰에서 오프라인에서는 자이언츠샵에서 구입이가능합니다.

가격은 만원이라고합니다. FA선수들 외국인 용병들 박세웅-김원중 인터뷰가 실렸다고합니다.


강민호가 타격 연숩 도중 홈런을 때렸는데 이 타구가 미니전광판을 맞아 불이 났다고합니다.

다행히 재빨리 진화를 해서 금방 진화했다고합니다. 설치하자 마자 파손이 되었다고합니다.


롯데는 고척돔에서 수비 적응을 하는데 초점을맞추었고 안중열이 도루 저지 2개와 박세웅의4이닝 삼진 8개로

위안을 삼는오늘경기었습니다. 수비는 아쉬운 장면도있었는데요 내일도훈련과 실전으로 적응을 할 예정입니다.


박헌도와 손승락 선수가 전 소속팀인 넥센 선수들과 이적후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박헌도는 요즘 타격이 안맞으니 가운데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야 훈련이 필요하다고합니다.


롯데는 이몌 예상대로 고척돔 3연전은 린드블럼-레일리-송승준으로 간다고합니다.

홈개막전선발은 조금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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