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동아 컴)

 

정규시즌에 잘하면 되는거지 시범경기 부진은 아무것도 아니라고합니다.

 

손승락 선수가 올시즌 기대를 해도 좋다고합니다.

롯데의 좌익수 경쟁은 이우민-김문호에 박헌도가 대타요원이라고합니다.

유격수는 경쟁은 시즌 초반에도 이어질듯 싶습니다.

 

그럼 롯데 1루수는 누가 될까요

 

롯데가 해군 유니폼을 공개 했습니다

 

조원우 감독 황재균-손승락 선수가 미디어 데이에 참석했습니다.

 

조원우 감독은 평가는 1년 뒤에 하세라고 시작한뒤

팀이 가을야구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합니다.

또한 황재균 역시 강민호 주장을 말을 대신하며 즐기고 재미있고 이기는 야구를 하겠다고합니다

또한  포스트시즌 진출이 자신있다고합니다.

 

또한 손승락 선수는 고척돔 마무리투수 등판시 서건창과맞대결을 펼친다면 초구는 마구를 던진다고합니다.

이에 서건창선수는 1구는 그냥 지켜본다고합니다.

 

그밖에 조원우 감독은 사위 삼고 싶은 타팀 선수중에 두산베어스의 정수빈을 뽑았으며

황재균은 패션에 대한 질문에 평펌하게 이야기 했지만 결국은 패선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뜻이라는 거죠

 

손승락은 이종욱 선수에 대해서 아직도 발냄새 나나고 물었다고합니다.

 

만약 우승한다면 최준석 선수 상의 탈의를 시킨다고합니다.

 

고척돔 개막전은 피어밴드 대 린드블럼이 대결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