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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

롯데 톡 야구 톡

by 지안와니262 2016. 3. 29.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뉴스1)

 

롯데가 과연 밀린 숙제들이 정규시즌 가면 해결 될수있을까요

 

용병 3총사는 2년차 징크스만 없다면 잘할것 같다고합니다

 

1984년 역전 3점 홈런의 주인공 유두열 선수가 암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롯데자이언츠 2016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현재 넥센 히어로즈의 유재신의 아버지이기도 한 유두열은

1984년 최고의 선수  최동원 선수의 업적에 결정적인 홈런을 때렸고 팀의 우승을 만든 선수었다.

故 최동원 선수가 일등공신이었지만 유두열이 한방이 없었더라면 빛이바랬던 1984년이었다.

 

지금은 현재 신징암 투병중이다. 하지만 팀의 후배들을 위해서 그리고 엣추억을 살리기 위해

시구자로 나선다고한다. 유두열 선수의 시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유두열 선수의 그 투훈의  시구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제주도 출신 강민호가 제주교통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 되었습니다.

 

황재균 선수는 장타력과 체력을 키워 완전체를 만든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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