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말 할 수 없는 존재.. 그 이름 카우킹..
정말 가지고 싶던 펫이라 용하게 먹었네요. 첨 먹자말자 클릭하니 반항적인 빨간눈..
이런 xxx
내가 왜?? 체념??
그냥 지켜 드릴게요..;;
왜 건드리삼 지켜 준다는데 내 창 끌창이다.
함부로 건들지 마라 나는 카우킹 이름을 말 할 수없는 존재..
반응형
'HISTORY > 게임 외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아블로 첫 원시 고대. (0) | 2017.04.16 |
---|---|
고대 양의 만곡궁 졸업 그리고 애완동물 수집완료~! (0) | 2016.06.07 |
디아블로3 헌신의 날개.. (0) | 2016.02.23 |
디아블로3 소환부두 주니마사의 망령세트 완성.. (0) | 2014.06.11 |
디아블로3 퀘스트 초기화 결과.. (0) | 201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