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균자이언츠-8/27일 프로야구소식

재균이 빠지면 이기지도못하네 (8/27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손가락 통중으로 오늘 경기 라인업에 빠진 황재균

가뜩이나 홈런을 칠만한 애들이 모두 빠진 상태다.

물론 린드가 호투를 한다 하더라도말이다.

하지만 2회말 집중타와 아쉬운 판정포함 6실점하며무너졌다.

윤성환이 구위를 생각하면 이미 끝난 경기었다.

롯데는 단 1점도 뽑지 못하고 13대0 완패를 당했다.

또한 원정13연패도 함께 당했다 51승64패로 간신히 8위다.

삼성을 50승1무63패로 승률에서 아쉽게 9위다.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KIA는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에 5대3 승리를 거두고 57승1무58패로 단독 4위다.

두산은 74승1무42패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잠실에서는 LG가 KT를 4대2로 이기고 56승1무58패로 단독 5위가 되었다.

KT는 43승2무68패로 단독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마산경기는 넥센이 접전끝에 7대6으로 이겼다 65승1무50패로 3위다 2위와는 2.5게임차다

NC는 64승2무44패로 2위다 2.5겡임차2위다 역시 잔여경기 일정이 변수다.

 

내일은 남부지방에 비소식이 있다. 특히 광주 대구 마산이 걸린다.

또한 내일로 정규시즌 주말 휴일 6시경기는 마지막이다.

 

9월부터는 주말은 오후 5시 일요일은 오후2시다 (선데이 나잇베이스볼은 5시)